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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이랑장난감동화놀이

성냥팔이소녀 엘사 뽀로로 동화놀이 콩순이냉장고 장난감놀이

 

 


친구들 안녕! 율이에요. 오늘은 성냥팔이 소녀 이야기 들려드릴께요.

성냥팔이 소녀는 가난해서 성냥을 팔러 다녔어요. 하지만 성냥을

사는 사람들이 없었어요. 날씨도 너무 춥고 배도 고팠지만 집에

갈수도 없었답니다.


추운겨울날 소녀는 성냥을 팔러 다니는데 너무 힘이들어서

성냥 한개를 켜서 몸을 녹이는데요. 첫번쨰 성냥을 켰더니 예쁜

크리스마스 트리가 나타났어요. 소녀는 행복했어요. 하지만 이내

성냥불이 꺼지고 트리도 사라지고 말았어요.

 


이번에는 두번째 성냥불을 켰어요. 그랬더니 맛있는 음식들이

가득찬 냉장고가 나타났어요. 소녀는 배가고픈 나머지 맛있게

먹었어요. 하지만 곧 냉장고도 사라지고 말았죠.

 


마지막 성냥을 켰을때 소녀앞에는 그렇게 보고싶었던 할머니가

나타나셨어요. 성냥팔이 소녀는 너무 행복했어요. 할머니와 이야기도

하고 행복한순간을 보냈어요. 성냥팔이소녀의 원작은 좀 슬프고 안타까운데요.

율이는 좀더 희망적인 내용을 전하고 싶었어요.

율이랑으로 놀러와서 꼭 보시길 바래요^^


https://youtu.be/UfSkq4x0Hpw